"제주동부해양경찰서 신설, '장기 과제' 추후 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10 10:09
제주 해경의 숙원 사업인
동부해양경찰서 신설이 당분간 가시화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제주 동부해양경찰서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사업의 시급성 그리고 예산 배정 순위 등을 감안했을 때
최우선 현안으로 진행하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최근,
다른 지역 해양경찰서가 신설되면서
제주동부서 논의가 재개되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해역을 맡고 있지만
해경서가 두 곳에 불과해
동부서 신설 논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