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통화 듣고 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 '감사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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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개인택시 기사 이종훈씨는 지난 7일,
"1천 5백만 원을 현금으로 가져오면 대출을 해주겠다며
공항으로 오라"는
70대 승객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으며,

해당 승객을 설득해
중문파출소를 방문해 신고하면서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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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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