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국체전으로 체육 르네상스 꿈꾼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1.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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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주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이를 앞두고
서귀포 강창학운동장과
종합체육관 건립 공사가 한창인데요.

새해를 맞아
제주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을 만나 준비 상황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 현장 영상 (드론 촬영, 약 15초)
자막: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현장' , 서귀포 강창학운동장


[오프닝 이정훈기자 ]
"2026년 새해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제주가 분주합니다. 오늘 스포츠뉴스에서는 그 중심에 서 있는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을 모시고
제주 체육의 준비와 비전을 들어보겠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의 목표를 종합 10위권 진입으로 설정했습니다.

과거 제주 개최 당시 최고 성적이 11위였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7월에는 바로 이 자리에서 전국 체육대회를 겸한 사전 리허설 성격의 육상 대회가 바로 이 자리에서 열립니다. 홈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도 빨리 되서 성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보여지고 "





이를 위해 제주선수단은 종목별 전지훈련과 합동훈련을 병행하며
경기장 적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체육회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의료 지원,
심리적 안정에도 중점을 둬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종목과 선수들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제주 선수단의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은
수영과 유도에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를 대비해 영입한
유망주들의 활약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개·폐회식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은 약 천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서귀포 강창학운동장 보수와 서귀포종합체육관 신설에 사용되고 있어

체전 이후 서귀포가
명실상부한 전국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체전 이후에도 확충된 인프라 활용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써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강창학 경기장이 육상이라든지 주 경기장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또 옆에 서귀포 종합체육관이 신축 중에 있는데 이 부분들이 완공되면 서귀포가 진짜 스포츠 메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스포츠는 관광과 결합돼 있지 않습니까? 그게 경제효과로 나타나고
올해 전국 체전이 진행되면 정말 서귀포가 스포츠의 산업 도시로 변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여느 때보다 큰 무대가 준비된 제주,
전국체전을 통해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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