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주택가격 하락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 하락폭은 1.64%로
1년 전보다 0.16%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도내 아파트가 마이너스 2.17%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립주택이 마이너스 1.83%,
단독주택이 마이너스 0.96%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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