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95.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유형별 소비심리지수를 보면
주택시장 98.2, 토지시장 73.3으로
모두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