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온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제주 농업 생산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현재 16도인
제주 평균 기온이
2080년쯤 평균 20도에 이르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당근 재배면적은 40%가까이 감소하고
딸기는 100%, 감귤은 18%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차 산업 뿐 아니라 다수의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내 총생산이 670억 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작물 신품종 개발과 농가 부담을 덜 수 있는
재해보험 적용 품목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