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범죄조직 수백억 원 자금 세탁 일당 '실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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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중국 범죄조직과 결탁해
피해자 280여 명으로부터 편취한 230억 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된
일행 3명에게 징역 2년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단기간에 큰 피해를 줬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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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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