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입학 대상 아동 5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제주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아동 4천991명 중 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홍콩 출국이 확인됐고, 또 다른 1명은 일본 출국으로 추정되며 모두 이중국적자입니다.
나머지 1명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달 2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해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2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