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사고 대부분은
어선 해양사고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5건에
유출량은 7천 6백 리터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어선 침수나 좌초로 인한 오염 유출 사고 건수가
전체 60%인 15건을 차지했고
이로 인한 유출량은 7천 리터로 지난해 유출량의 90%를 넘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급변하는
11월부터 3월 사이 사고가 집중됐다며
어선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