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오염 사고 대부분 '침수·좌초' 원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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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 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사고 대부분은
어선 해양사고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5건에
유출량은 7천 6백 리터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어선 침수나 좌초로 인한 오염 유출 사고 건수가
전체 60%인 15건을 차지했고
이로 인한 유출량은 7천 리터로 지난해 유출량의 90%를 넘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급변하는
11월부터 3월 사이 사고가 집중됐다며
어선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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