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업무 '엉망'…무더기 감사 적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1.27 10:49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인사와 계약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주먹구구 식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22년 3월 이후
경제통상진흥원의 행정업무 전반을 종합 감사한 결과
기관경고와 관련자 문책 등
모두 24건의 행정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건축 면허도 없는 업체와 수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평가 점수를 잘못 산정해 부적격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비상임이사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경력에 미달하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했는데도
적격자로 판단해
도지사 임명까지 이뤄지는가 하면,

고양시 소재 직영 매장을 임대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도지사 승인을 누락하는 등
절차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