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1.18%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기업 대출 연체율은 소폭 하락한 반면
가계 대출 연체율은
한 달 만에 0.17%포인트 급등한 1.3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관광 소비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