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소유였던 옛 노형파출소 부지가
10년 넘게 방치된 끝에 새주인을 찾았습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옛 노형파출소 부지가 모 업체에 매각돼
지난해 등기이전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금액은
감정가액과 비슷한 6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광공사는 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2년 해당 부지 400여 제곱미터를
14억 원을 주고 매입한 이후
다양한 사업을 구상했지만 잇따라 무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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