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도민 토론회가
오늘 오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소비자가
생산자로 참여하는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구매자는
기존 요금보다 저렴하게 전기를 사고
생산자는
한전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윈윈 거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도민 체감형 정책,
제주 에너지 대전환의 글로벌 가능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과
질의 응답도 진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