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의 수출실적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총수출액은 3억 4천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80% 증가해
전국 평균 수출 성장률 3.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62%인
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비해 두배 성장했습니다.
또 승용차와 항공기 부품 등 기계류가
3천 500만 달러로 3배 이상 급증했고
의약품과 화장품을 포함한 화학공업제품의 경우
1천 4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80% 늘었습니다.
수출 국가별로 보면
홍콩이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중국, 일본 순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