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나무 배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과 해경 등에 따르면
오늘(29)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제주해안경비단 경비대가 순찰활동 도중 발견했으며
발견된 나무배는
길이 4m 정도로 선체 일부가 파손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육경이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 사이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나무 배가 발견된 건
지난달 30일 대정읍 신도리와
지난 12일 월정 해안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