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오영훈 지사를 만나
제주지역 노동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와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 등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6개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도의 현장 중심적인 노동 행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서비스업 격차 해소 등
중앙과 지방 정부가 협업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밖에 근로감독 권한 지방 위임에 따른 국비 지원과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도 논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