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로바이러스, 전년 보다 두배 급증…위생관리 철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31 13:58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10주간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급증했고
특히 이달 한달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추위로 실내 집단 활동이
늘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조리도구 소독하기 같은 위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