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70% 중국 국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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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4만여 명으로
전년 보다 18%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8만 명으로 전체 70%를
차지했고 대만이 10.4%, 일본은 3.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협회는
무비자 입국 전국 허용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4.8% 늘었고
대만 관광객도 신규 노선 취항 효과로
47%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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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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