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새벽 배송 노동자 사망사고를 계기로
제주도내 심야 노동 실태 조사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의 노동 환경 실태와
권익 보호 방안 연구를 진행합니다.
도내 새벽, 야간 배송 택배 기사와
퀵서비스,
대리 운전기사를 비롯해
호텔이나 병원, 경비업 등 3교대 근무 형태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야 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 보호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