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47곳을 조사한 결과
70.2%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이유로는
판매부진이 78.8%로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 지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난해와 동일하거나
축소해서 지급하겠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55.3%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