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내달 절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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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주범인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환경보건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4월 사이 삼나무 꽃가루 발생량이 급증해
다음달에는
공기 중 농도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꽃가루 확산이 가장 활발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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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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