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20년 정치 경험…조력자 아닌 해결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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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서귀포지역 3선 국회의원이자
최근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위성곤 의원입니다.

위 의원은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의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축으로 공약을 제시하고
여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현안을 조력자 역할이 아닌
해결사로 나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제주의 현안과 국가의 현안들을 다루어 왔습니다. 이제는 조력자, 조언자가 아니라 직접 도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제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꼽으며
소상공인 회의소 설립을 통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순환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습니다.

또 제주의 산업 구조를
지식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지금은 관광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되어있는데요. 지식산업 구조로 바꾸지 않으면 제주의 지속가능성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 포럼'을
직접 창립한 배경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패거리 정치나 보여주기식 세 결집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선명한 정책 노선을 분명히 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차별화 전략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구인 만큼
제주시 민심을 아우르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정치력과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제주시 현안도 책임 있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이런 분들과 함께 제주현안 문제를 풀 수 있는 적임자가 저 위성곤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과 정치력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제주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주시도 더 잘 알면서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우선 행정체제개편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2공항 사업에 대해서는
공항 건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 지표에 근거한
도민 결정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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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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