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면접을 시작하는 등
경선절차가 시작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책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포함하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 차원의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운동본부가 출범합니다.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전이 3파전으로 굳혀지며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중앙당이 오는 24일,
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갑니다.
다음달 초에
예비경선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군에 대해 적용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26일 출범 }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책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포함하며 제주에 발등이 떨어진 가운데
제주도 차원의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운동본부가 오는 26일 출범합니다.
제주도는 말산업 특구와 항공인프라,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그리고 관광 고도화 등을
지역 또는 특화산업 발전전략으로 제시해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전략입니다.
{ 제주 제2국제컨벤션센터 24일 개관 }
제주 마이스 산업의 또 하나의 인프라인
제2국제컨벤션센터가
오는 24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1센터 인근 중문관광단지 안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5100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 공간과 함께
대형 음악 공연과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 국가데이터처, 25일 지난해 출생.사망 통계 발표 }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5일, 지난해 출생, 사망통계를 발표합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자연감소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024년부터 출생아 증가로
감소 규모가 다소 둔화되고 있어
이번 결과 발표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치 속 12월 추이 발표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는 26일 지난해 12월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합니다.
앞선 11월의 경우
가계대출 연체율이 1.3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부채의 질적 건전성이 악화되면서
이번에 발표되는 연체율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