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1도 봄 날씨…곳에따라 강한 바람 '주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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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시는 20.7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300㎍/㎥까지 치솟으며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1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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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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