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져' 강풍 피해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2.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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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 새벽 5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방으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0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오늘까지 제주 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이어지면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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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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