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항공기와 선박을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약 4만2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은 16만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항공편과 좌석 공급도 확대돼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864편, 국제선은 116편이 운영되고, 크루즈선 3편도 입항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번 연휴 국내선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