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도정의 중산간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한 차례 상정 보류한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관련 변경동의안을
12대 의회에선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의안은
제주 중산간을 1구역과 2구역으로 구분해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고
2구역은 부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 관광단지 특혜 논란까지 일자
이상봉 의장은
1년 전,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직권으로 상정 보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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