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돌봄 공간' 조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3.06 11:09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을 잡고
공공임대주택의 빈 공간을 활용한
학교 밖 돌봄 공간, '마을키움터'를 조성합니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공사가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면
교육청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지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비월채' 1층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교육청은
1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