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매년 제주도민 15만 명이
원정진료로 2천억 원의 진료비를 쓰고 있습니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막대한 비용과 불편이 환자와 가족들을 괴롭혀왔습니다.
남> 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오늘 공동진료센터를 개소해
앞으로 이런 불편을 크게 줄여줄 거란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가로막았던
서울-제주 권역 분리가 드디어 이뤄져
의료격차 해소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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