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임문철 신부를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하고
제주도에 추천했습니다.
임 신부는 1954년 생으로
서귀포복자성당과 동문성당 등에서 주임 신부를 맡아왔으며
4.3진상규명 운동과
희생자 수형인 재심 청구,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제주도는 결격사유를 확인한 뒤
도지사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