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제주항의 역사적 성과를 되짚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항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토론회는
항만과 물류, 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과 배후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계기로 제주신항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