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8도, 서귀포시 12.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1천여 명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지역별 차이가 크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