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가위 사고 절반 봄철 집중, 70% 고령층 피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3.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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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가위 사고 절반은 3월과 4월에 집중됐고
사고 피해자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발생한 전정가위 사고 인명피해는 228명으로
이 가운데
48.7%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 77%로
고령 농업인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았고
수동 보다
자동 정전가위를 사용했을때 사고 건수가 2배 많았습니다.

소방은
봄철 전정가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가지치기를 할때
가위 절단부와 거리를 멀리하고
작업시에는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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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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