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수준 자치권 확보 공약 채택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3.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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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인 제주대 교수와 고현수 전 의원을 비롯한 153명의 도민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천년의꿈 J로드맵 실현을 위한 1004선언 공동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제주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이라며
지방 선거 출마자들에게
제주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하는 J로드맵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26일까지 공동제안에 함께할 선언자를 모집하고
오는 29일 제주시청에서
1004선언을 공식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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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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