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인 제주대 교수와 고현수 전 의원을 비롯한 153명의 도민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천년의꿈 J로드맵 실현을 위한 1004선언 공동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제주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이라며
지방 선거 출마자들에게
제주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하는 J로드맵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26일까지 공동제안에 함께할 선언자를 모집하고
오는 29일 제주시청에서
1004선언을 공식 개최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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