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주지역 주유소 담합 의심 조사 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3.13 11:33
중동 전쟁과 더불어 국내 유가가 급격하게 치솟은 가운데
제주지역 주유소의 담함 의심사례가 나와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근 주요소간 가격 동조화와
담합 의심이 있는
제주와 부산, 경북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고조절이나 담합 등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민생을 해치는 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제재를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정위는
석유제품 공급 단가의 급격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4대 정유사 현장 조사를 개시하고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전국 주유소의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