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인당 사교육비 37만원…8년 만에 감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3.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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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1인당 사교육비가
8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초중고 전체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도내 사교육비가 감소한 건
2017년 0.9% 줄어든 이후 8년 만으로
경기 침체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사교육 참여율도
전년 대비 3.4%포인트 감소한
72.5%로 집계됐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의 사교육비가
43만 4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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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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