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제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도내 공·사립 학교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78건으로
2023년 20건에서
2024년 28건, 지난해에는 30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재해가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했으며
지난해 발생한 30건 중 26건이 조리시설 종사자 피해였습니다.
유형별로는 '넘어짐'이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 질환과
물체 충돌 등 다양한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