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음 사고 60% 봄철 집중, 고사리 채취 최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3.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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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 10건 6건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길 잃음 안전사고는 560건으로
이중 60% 이상이
3월과 5월에 집중됐고
4월 한 달에만 40%에 육박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사리 채취 도중 길을 잃은 경우가
전체 건수의 4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산행길 탐방객 길 잃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119 구조견을 활용한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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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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