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해안가에 다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해경이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성산읍 온평리에서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 1kg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조천 해안가,
20일에는 대정 해안에서 잇따라 유사 마약류가 발견됐습니다.
모두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해양쓰레기 속에서
마약이 발견될 가능성을 고려해
해안가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의심 물체는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