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무 도매시장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급 조절 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에 따르면
월동무 20kg 기준 도매가격은 1만 3천 원대에서
이달 중순부터 9천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소비부진과 반입물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생산자 단체는
23일부터 월동무 1천 톤을 시장격리하고
전국 하나로마트에 제주 월동무 2천 톤을
할인 공급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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