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10년 만에 재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노선 운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와 인천간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으로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합니다.
해당 노선은 탑승률 저조와 만성적인 적자 문제로
지난 2016년 전면 중단됐지만
정부가 인천과 지방공항을 잇는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기로 하면서 1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