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이용객은 24% 증가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유가 지속과
청소년 무료 이용 정책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지원과
버스정류장 등 기반 시설 확충,
혼잡 노선 배차 간격의 탄력적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