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전정가위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그제(23)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전정가위 안전사고는 44건으로,
이달 들어서만 34건이 발생해 77%가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의용소방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