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측, 문대림 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 고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4.01 15:52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언론 기사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 발송 건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 측이
문대림 의원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오늘(1) 오후, 제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정보법 위반 등 5개 혐의입니다.
오 지사 측은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는
단순 정책 비판을 넘어선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사법당국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