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선도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서 이사장은 언론인으로 22년간 활동한 뒤
지난 2007년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하며 전국적인 걷기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제주올레 27개 코스, 모두 437킬로미터를 완성했고 국민훈장 동백장과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되는 등 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거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