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설계자·감점 없는 후보, 압도적 지지 결선 승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4.11 12:46
민주당 도지사 선거 경선 결선에 올라간
위성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임을 강조하면서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고 깨끗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달라며 본선에 이어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가 되면
과학기술원 설립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민생 해결을
핵심으로 한 제주사회 3대 대전환을 즉시 실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와는
제주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갈 생각이며
조만간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토론회 참석 여부에 대해
지난 도정 평가와 앞으로의 제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인 만큼 도민들을 위한 토론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