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도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고
지지해준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점검하고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등 혁신산업 전반도
민선 9기에서 잘 넘겨받아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튼튼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기를 마치면 평범한 시민으로서
제주를 더 가치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