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름값이
리터당 2천원을 넘어선 가운데
경유는 계속해서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도내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2천18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5원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천29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내 기름값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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