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조6천억 규모 추경안 도의회 제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4.20 10:56
제주도교육청이
정부의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 4.8% 증가한
1조 6천542억 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시설개선 사업에 270억 원,
인성교육 내실화와 독서, 예술, 체육활동 활성화에 50억원,
교육복지 내실화에 87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물가 대응을 위해
학교운영기본경비와 전기료 보전,
수학여행 교통비 보전 등에 21억원을 배정했습니다.
이번 1회 추경은
당초 7월 계획이었던
추경안 심의를 앞당겨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24일 개회하는 제448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