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
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보상금 신청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신원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4.3의 완전한 진실 규명과
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